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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단체 주문 및 행사용 삼겹살 대량 포장, 다슬푸드가 신선함을 유지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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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고기 이야기를 전하는 마장동 다슬푸드입니다.  오늘 오전 일찍 블로그 글들을 정리하고 마장동 현장 업무를 마친 뒤, 멀리 천안까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정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천안에서 다슬푸드를 좋게 소개해 주신 덕분에, 부천으로 삼겹살 500g 팩 총 450개(225kg)라는 대량 단체 주문을 멋지게 따내고 기분 좋게 복귀했습니다.  수요일 오전 8시까지 부천 배송 완료라는 촉박한 일정이지만, 다슬푸드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바로 대량 포장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늘은 대형 행사나 식당, 단체 주문 시 삼겹살을 대량으로 포장할 때 다솔푸드가 신선함을 칼같이 유지하는 비결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고기 상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통삼겹살)                                                                          작업중                 ...

[마장동 직송] 한돈 삼겹살 도매가로 저렴하게 주문하는 법 (다솔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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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매일 눈으로 직접 고기를 확인하고 칼을 잡는 다솔푸드 바른마켓 입니다. 캠핑, 가족 모임, 혹은 식당 운영 때문에 돼지고기 3kg 이상 대량으로 주문하시려는 분들은 오늘 이 글을 딱 3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인터넷 쇼핑몰의 화려한 광고에 속지 않고, 마장동 도매가 그대로 가격 거품 쏙 빼고 진짜 좋은 고기 받아보시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3kg 열심히 썰어 팔아도 남는 게 없었습니다.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저희도 남들 다 하는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고기를 올리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하시는 사장님들은 다 아실 겁니다.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서 물건을 팔면, 겉으로는 많이 파는 것처럼 보여도 대기업 플랫폼 수수료 떼고, 카드 수수료 떼고, 광고비까지 내고 나면 솔직히 3kg 열심히 고기 썰어 발송해 봐야 제 손에 쥐는 게 몇 푼 없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쇼핑몰 판매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고, 결국 그 부담은 고기를 사 드시는 소비자분들께 돌아가게 됩니다.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2. 예쁜 가짜 사진은 쓰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고기 주문했다가 막상 받아보고 비계만 덩어리째 있어서 실망하신 적 많으시죠?  대형 쇼핑몰들은 스튜디오에서 조명 켜고 찍은 가장 예쁜 고기 사진 한 장으로 수천 명에게 고기를 팝니다. 하지만 저희 다솔푸드는 그렇게 장사하지 않습니다.  멋 부린 연출 사진이나 가짜 사진은 일절 쓰지 않습니다. 제가 오늘 작업대 위에서 직접 칼을 잡고 썬 삼겹살, 그날그날의 진짜 실물 사진만 정직하게 올립니다. 투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것이 고기를 다루는 사람의 진짜 진정성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3. 중간 유통 마진, 플랫폼 수수료 다 걷어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소중한 단골분들께 한 가지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대기업 플랫폼에 아깝게 뜯기는 수수료를 통째로 빼서, 손님들에게...

늦깎이 도전, AI를 동료 삼아 나만의 쇼핑몰을 열다: 다솔푸드의 시작

안녕하세요. 다솔푸드를 운영하며 매일 새로운 디지털 세상과 마주하고 있는 바른마켓 운영자입니다. 누군가는 물어봅니다. "왜 이제야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나요?"  제 답은 간단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내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일궈내는 과정이 삶의 가장 큰 활력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시작한 e-커머스 처음 쇼핑몰 운영을 결심했을 때, 사실 주변에 물어볼 곳 하나 없었습니다.  위에 영상을 처음 만들었을때의 성취감! 신기함.! ㅎㅎ 상품등록,상세페이지 하나 만드는 것도 막막했죠.  실은 제가 컴맹입니다.  그럼에도 키보드 자판 치는것은 독수리가 아님으로 도전 하게 됩니다.ㅎ 하지만 저는 포기하는 대신 AI라는 강력한 동료를 찾았습니다. 독학으로 AI를 활용해 상품 상세페이지를 기획하고,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기까지의 과정은 매 순간이 도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제 손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때 그 짜릿한 성취감은, 지금도 제가 계속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스레드와 인스타, 그리고 블로그까지: 왜 더 넓은 세상인가 시작은 단순한 판매였지만, 어느덧 스레드, 인스타그램, 블로그까지 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왜냐고요?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경험해보니,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내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홍보 문구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제게는 더없이 즐거운 공부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는 목표도 분명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저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나만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이 과정이 정말 즐겁기 때문입니다. 늦깎이 도전자, 내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요즘 저의 일상은 무척 활기찹니다.  반복된 일에 지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택배 주문이 몰릴 때 송장 관리에서 생기는 실수, 하루 70건 처리하며 겪은 경험

온라인으로 돼지고기를 판매하면서 주문이 많아지면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곳이 어디일까요. 처음에는 당연히 고기 준비와 포장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루 주문이 50건을 넘고 70건 가까이 들어오던 날에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작업장을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 것은 고기 부족이 아니라 주문서와 송장 관리였습니다. 주문이 적을 때는 한 건씩 확인하면서 고기를 준비하고 포장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문이 몰리기 시작하면 주문서, 송장, 포장 순서가 조금만 어긋나도 작업 전체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주소가 잘못 붙거나, 주문서와 송장이 뒤바뀌거나, 출고 순서가 틀어지면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 순간부터 작업 속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특히 고기처럼 당일 출고와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은 송장 실수 하나가 단순한 배송 오류로 끝나지 않습니다. 잘못 출고된 상품은 다시 회수하거나 재배송해야 하고, 새 상품을 다시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포장재와 배송비가 추가로 들고, 고객 응대까지 해야 합니다. 한 번의 송장 실수가 여러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주문이 늘어나는 것이 무조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주문이 20건 정도 들어올 때는 작업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문이 50건을 넘기 시작하면서 고기를 준비하는 속도보다 주문을 정확히 구분하고 관리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하루 70건 가까이 주문이 들어왔던 날에는 이 문제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고기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작업자들이 주문서를 다시 확인하고, 송장을 맞추고, 포장된 상품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때 알게 됐습니다. 주문이 많을수록 빨리 작업하는 것보다 먼저 주문서·송장·포장 순서를 정확하게 맞춰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후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단순했습니다. 주문서와 송장을 한 건씩 맞추고, 포장이 끝난 뒤 다시 확인하고, 출고 직전에 한 번 더 검수하는 순서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작업량이 많을수록 사람은 ...

삼겹살과 오겹살의 식감과 풍미 차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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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오겹살 차이, 껍질 하나가 식감을 얼마나 바꿀까? 삼겹살과 오겹살을 고를 때 “어느 쪽이 더 맛있나요?”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름만 보면 오겹살이 살과 지방층이 더 많거나, 더 좋은 부위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고기를 구분하는 핵심은 껍질입니다. 같은 배 부위의 고기라도 껍질을 남겼는지에 따라 씹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보다는 내가 어떤 식감을 좋아하는지부터 생각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오겹살은 삼겹살과 전혀 다른 부위일까? 일반적으로 판매할 때 껍질을 제거한 것은 삼겹살, 껍질을 남긴 것은 오겹살이라고 부릅니다. 오겹살은 삼겹살과 별개의 부위라기보다 껍질이 붙어 있는 삼겹살로 이해하면 됩니다. ‘오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모든 단면이 정확히 다섯 겹으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원판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살코기와 지방의 모양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름만으로 지방의 양이나 고기의 품질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단면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삼겹살은 껍질의 씹힘 없이 살과 지방을 즐기는 쪽입니다 삼겹살은 껍질이 없어 오겹살 특유의 탄력 있는 씹힘이 덜합니다. 껍질을 씹는 느낌이 부담스럽거나, 살코기와 지방이 어우러지는 식감을 원한다면 삼겹살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삼겹살이 언제나 부드러운 것은 아닙니다. 살코기와 지방의 구성, 썬 두께, 굽는 정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집니다. 지나치게 구워 수분이 빠진 삼겹살은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삼겹살이라는 이름만 보고 부드러움을 기대하기보다, 고기 상태와 조리 방법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겹살의 특징은 껍질에서 오는 씹는 맛입니다 오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에 껍질의 식감이 더해집니다. 이 씹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쫄깃하다고 느끼지만, 껍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질기거나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껍질이 있다고 항상 쫄깃하게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껍질의 두께와 조리 상태에 따라 씹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오겹살을 처음 먹는다면 고기 전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