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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없지만, 단골분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에 힘을 냅니다"

 안녕하세요, 다솔푸드(고기전문)바른마켓 사장입니다. 요즘 물가가 무섭게 오르다 보니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국산 돼지 5kg 세트를 배송비 포함해서 지금 가격에 보내드리면, 사실 저에게 남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당근 비즈프로필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배송 엄청 빠르네요", "고기 맛 죽여줍니다", "나의 단골집이 생겼습니다"라는 따뜻한 말씀들... 그 어떤 마진보다 제 가슴을 뛰게 하는 건 바로 이런 진심 어린 칭찬입니다. 30년 넘게 축산 현장에서 일해 온 보람을 이 한마디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가격 인상 없이, 우리 이웃분들이 부담 없이 맛있는 고기 드실 수 있도록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지키겠습니다. 믿고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보고는  판매가 1원도 인상 할 수 없음이 판매자 마음 입니다.ㅎㅎ 아래는 고객님들의 여러 후기를 추려서가 아닌 최근으로 붙여 넣어 몇개 올립니다.^^ 후기 보내주신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매탄3동 인증 28회 · 2026년 05월 09일 15:15 고기가 넘 좋아요. 꼬옥 구매하세요 한돈고기인데 닭고기 같아요. 볶아 먹으니 맛있어요 사장님의 답글 2026년 05월 09일 15:22 국내산 돼지뼈에서 발골 하여 선별해 바로 보냅니다 간혹 오늘배송 늦을때 급냉으로 들어가기에 신선도는 좋아요 그렇담 선별후 남은 고기는 또한 바로 냉탑차 예약 바로 갖고 갑니다 따라서, 재고 머물기 힘들지요 ㅎㅎ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어떤분 이거저거의 양념에 애호박 넣고등 넘 맛있게 드셧다고 사진 올려 보내 주시더군요 금광동 인증 30회 · 2026년 05월 09일 14:09 어재주문 오늘도착 배송엄청빠르네요 도착즉시 1봉후라이판에 볶아먹었 습니다 고기맛죽여줍니다 나의단골집이생겼읍니다 자주이용할깨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답글 2026년 05월 09일 14:22 고맙습니다! 대단한...

제목: 천안 삼겹살 도매 납품, 500g 소포장 500팩 정시 배송 준비 (바른마켓)

안녕하세요, 직접 고기를 작업하는 다솔푸드(고기전문) 바른마켓 입니다. 오늘은 천안에서 주문 들어온 국산 삼겹살 250kg 납품 준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 주를 시작하며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 정성이 담긴 500개의 소포장 이번 주문은 사용하기 편하시도록 500g씩 소포장하여 총 500팩 을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손은 많이 가는 과정이지만,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 마음에 보답할 생각에 즐겁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발골하고 손질한 신선한 원육인 만큼, 하나하나 담을 때마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 오전 8시 30분, 약속 시간은 생명입니다 이번 납품의 핵심은 바로 '정시 도착'입니다. 목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천안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전날부터 모든 검수를 마칠 예정입니다. 도매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려가, 받으시는 분이 기분 좋게 상자를 여실 수 있도록 완벽하게 배송하겠습니다. ✨ 신뢰를 잇는 정직한 고기 얼마 전 제주도에서 온 첫 주문에 이어, 이번 천안 납품까지 저희의 정직한 고기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단순히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거래처와의 소중한 약속을 배송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가장 신선한 상태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다솔푸드 바른마켓을 믿고 주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제주도에서 날아온 주문 한 건, 피로가 싹 가시네요!

 오늘 오전 내내 컴퓨터 앞에서 상품 등록을 하느라 진을 다 뺐습니다.  30년 넘게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생활 해 왔지만, 온라인 스토어에 상품하나 등록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네요. 얼마나 집중했는지 생전 처음으로 뒷골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 기운이 빠지던 찰나,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들어온 소중한 주문 한 건. 바다 건너에서도 저의 진심을 알아봐 주시는 고객님이 계시다는 생각에, 오전 내내 괴롭히던 통증과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이 알람 소리 한 번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30년 동안 마장동 현장에서 고기 다루는 법은 몸으로 익혔지만, 키보드를 두드려 상품을 등록하는 일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산을 넘는 기분입니다.  눈은 침침해지고 어깨는 묵직해져 '그냥 현장에서 고기나 썰 걸 그랬나' 하는 마음도 잠깐 들었습니다. 그때 들려온 제주도 주문 알람 소리는 단순한 판매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제가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으니까요. 마장동의 신선한 고기를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안전하게 보내드릴 수 있다는 사실, 그 신뢰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마우스보다 칼을 잡는 게 익숙한 초보 온라인 사장이지만, 저를 믿고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을 위해 오늘도 퇴근하는 길에 더 꼼꼼히 살핍니다.  배송 과정에서 고기 한 점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 진심을 담아 포장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 것보다 마우스 잡는 게 더 힘든 초보 온라인 사장이지만, 저를 믿고 주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내일도 성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늦은 밤,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