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주도에서 날아온 주문 한 건, 피로가 싹 가시네요!
오늘 오전 내내 컴퓨터 앞에서 상품 등록을 하느라 진을 다 뺐습니다. 30년 넘게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생활 해 왔지만, 온라인 스토어에 상품하나 등록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네요.
얼마나 집중했는지 생전 처음으로 뒷골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 기운이 빠지던 찰나,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들어온 소중한 주문 한 건.
바다 건너에서도 저의 진심을 알아봐 주시는 고객님이 계시다는 생각에, 오전 내내 괴롭히던 통증과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이 알람 소리 한 번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 것보다 마우스 잡는 게 더 힘든 초보 온라인 사장이지만, 저를 믿고 주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내일도 성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늦은 밤,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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