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멘붕, 저녁엔 환호! 삼겹살 영상 하나로 유튜브·인스타 릴스 동시 접수한 사연
안녕하세요! 마장돈육 다솔푸드 바른마켓 사장입니다. 😊
(다솔푸드마장돈육 법인+바른마켓은 개인 미래)
오늘은 제 인생에서 아주 역사적인 날이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짜릿한 하루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드디어 저희 매장의 자랑인 '명품 국내산 삼겹살'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동시에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이 성공 뒤에는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공들여 왔던 길이 날아갔다?!"
요즘 대세라는 짧은 영상(쇼츠) 마케팅을 해보겠다고 당차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을 켜고, 오늘 아침 엄선해서 들어온 역대급 비주얼의 삼겹살 영상을 5초짜리로 맛있게 잘라냈죠.
신나는 시티팝 음악까지 입히니 대기업 광고가 부럽지 않더군요.!ㅎㅎ
신나게 유튜브 스튜디오를 켜고 제목, 설명, 태그까지 공들여 적어가며 등록을 하던 그 순간...! 마우스 조작 실수로 화면이 휙 넘어가면서 여태껏 작업하던 창이 통째로 닫혀버렸습니다.
정말 아침에는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제대로 멘붕이 왔습니다.
반전의 인간 승리!
터덜터덜한 마음으로 다시 유튜브 스튜디오의 [Shorts] 탭을 찾아 들어가 봤는데... 어라?
세상에, 똑똑한 유튜브 시스템이 제가 마우스 실수로 날린 줄 알았던 그 영상을 이미 세상 밖으로 '완벽하게 공개 발행'을 해두었더라고요!
심지어 올린 지 고작 7분 만에 조회수가 116회를 돌파하는 걸 제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훨씬 더 올라가 있네요! ㅋ)
5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고기의 강렬한 육즙만 팍 보여주고 끝나니까, 손님들이 넘기지도 못하고 무한 반복으로 보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 기세와 자신감을 이어받아, 아직은 어색하지만 컴퓨터로 인스타그램 릴스(Reels)까지 똑같은 영상으로 아주 깔끔하게 등록 완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탕화면에 진짜 영상 파일까지 이쁘게 꺼내놓고 나니, 아침의 피로가 싹 가시고 지금 컨디션은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오늘 아침 입고된 녀석이라 신선함과 쫄깃한 육즙은 제가 전적으로 보장합니다.
전국 어디든 신선하고 안전하게 빛의 속도로 택배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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